아이템쇼타임

CURATED EVERYDAY

ITEM SHOWTIME / EDITORIAL GUIDE

레트로 감성 끝판왕 나이키 문 슈 OG M IX3952-200 언박싱하고 2주 내내 신어봤어요

나이키 문 슈 OG M IX3952-200 2주 착용기 나이키 문 슈 OG M IX3952-200 모델을 드디어 손에 넣었는데 클래식한 빈티지 감성이 정말 독보적이더라고요. 가벼운 무게 덕분에 데일리로 매일 손이 가고 있는데, 언박싱부터 2주 동안 직접 신어보며 느낀 점들을 하나씩 풀어볼게요 ✨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이키 오렌지 박스 도착 주문하고 며칠 안 돼서 도착한 나이키 문 슈 OG M 박스를 열 때가 제일 행복했어요 ㅎㅎ 정가…

READ · COMPARE · CHOOSE

FEATURED ITEMITEM SHOWTIME ARCHIVE ↗

나이키 문 슈 OG M IX3952-200 2주 착용기

나이키 문 슈 OG M IX3952-200 모델을 드디어 손에 넣었는데 클래식한 빈티지 감성이 정말 독보적이더라고요. 가벼운 무게 덕분에 데일리로 매일 손이 가고 있는데, 언박싱부터 2주 동안 직접 신어보며 느낀 점들을 하나씩 풀어볼게요 ✨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이키 오렌지 박스 도착

주문하고 며칠 안 돼서 도착한 나이키 문 슈 OG M 박스를 열 때가 제일 행복했어요 ㅎㅎ 정가 139,000원 에 데려왔는데 상자를 열자마자 풍기는 그 특유의 새 신발 냄새랑 브라운 톤의 색감이 진짜 미쳤더라고요 🤎

구성품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본품이랑 탭이 들어 있었고요. 예전에 신던 덩크 시리즈보다 훨씬 날렵한 실루엣이라 박스에서 꺼낼 때부터 "와, 이거 진짜 가볍다" 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네요!!

카카오 와우 컬러와 빈티지 와플 솔의 미친 조합

이 제품의 핵심은 역시 카카오 와우(Kakao Wow) 라고 불리는 저 차분한 브라운 배색이에요. 실물로 보니까 훨씬 고급스러운 초콜릿 느낌이라 슬랙스나 중청 데님에 코디하기가 너무 쉽더라고요 👀

특히 저 바닥면의 와플 아웃솔!! 나이키 초기 디자인 철학을 그대로 계승했다더니 레트로한 맛이 제대로 살았더라고요. 굽 높이는 높지 않지만 지면을 쫀득하게 잡아주는 느낌이라 걸을 때 안정감이 확실히 달랐어요 ✨

발볼러가 직접 신어보고 느낀 슬림한 핏의 진실

저는 평소 265 사이즈를 즐겨 신고 발볼 넓이는 10.5cm 정도 되는 전형적인 한국인 발 모양이거든요. 근데 이 IX3952-200 모델이 워낙 슬림하게 나왔다는 소문을 들어서 고민 끝에 반 사이즈 업해서 270 으로 선택했답니다 👟

가격·옵션 중간 체크고민을 줄여줄 현재 가격과 구매 가능 옵션 한 번에 보기문 슈 OG M – 카카오 와우:검 라이트 브라운:세일 / IX3952-200139,000원수집 시점의 가격이며 현재 판매 조건은 달라질 수 있어요.내 옵션 판매 조건 보기 →

직접 신어보니 발등이나 발볼 쪽이 꽤 타이트하게 감싸주는 느낌이라 발볼이 넓은 편이라면 5mm에서 10mm 정도는 무조건 크게 가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거 같아요 ㅠㅠ 저도 270 신으니까 새끼발가락이 안 눌리고 딱 기분 좋게 맞더라고요 🙌

30도 넘는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신을 수 있는 이유

오늘 기온이 31도까지 올라갔는데 이거 신고 1시간 정도 산책을 했거든요? 보통 가죽 운동화는 발등에 땀이 차서 금방 눅눅해지잖아요. 근데 이건 메쉬와 스웨이드 소재 가 섞여 있어서 그런지 통기성이 진짜 훌륭하더라고요 🌬️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 느낌까지는 아니어도 확실히 열 배출이 잘 돼서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함 이 유지되는 게 큰 장점이에요. 며칠 전 비가 살짝 오려던 날에도 신었는데, 다만 스웨이드 소재라 수분이나 오염에는 좀 취약할 거 같아서 비 오는 날엔 신발장에 고이 모셔두는 걸 추천해요 ☔

디자인은 100점이지만 쿠션감은 살짝 고민해봐야 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에어 맥스나 최신 폼이 들어간 기능성 운동화 같은 푹신함은 없어요 🥲 쿠션감이 생각보다 얇은 편이라 처음엔 "어? 좀 딱딱한가?" 싶기도 했거든요. 2주 정도 신으면서 적응되니까 가벼운 무게 덕분에 피로도는 덜하지만, 하루 종일 만 보 이상 걷는 여행용으로는 살짝 발바닥이 아플 수도 있을 거 같아요.

하지만 가벼운 산책이나 출퇴근용 으로는 이만한 감성이 없네요!! 클래식한 멋을 포기할 수 없는 분들에겐 이 가격대에 이 정도 퀄리티면 충분히 소장 가치 가 있다고 생각해요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남들과 똑같은 국민 운동화가 지겨웠던 분들이나 빈티지한 워크웨어, 캐주얼룩을 즐기시는 분들에겐 최고의 선택지가 될 거 같아요. 가벼운 무게(약 250g 내외) 덕분에 발걸음이 한결 경쾌해지는 걸 경험하실 수 있을 거예요 😊

쿠션감이 조금 아쉽긴 해도 디자인 하나로 모든 게 용서되는 모델이라 저도 올여름 내내 아주 알차게 신어줄 예정이랍니다 🔥 사이즈만 잘 선택하신다면 후회 없는 쇼핑이 되실 거예요!!

END OF THE 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