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키 블러-러쉬 스틱 R1025 드디어 도착
리스키 블러-러쉬 스틱 R1025 하나로 메이크업 무드가 확 바뀌는 걸 경험했어요.
며칠 써보니 모공 실종은 기본이고 발색이 너무 예뻐서 요즘 가방 속 필수템이 됐거든요 💛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가 드디어 도착해서 바로 뜯어봤는데 패키지부터 세련미 뿜뿜하더라고요.
사실 요즘 피부 요철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게 그렇게 블러링 효과가 좋다고 해서 기대가 컸어요.
박스를 열자마자 보이는 깔끔한 스틱 타입 디자인이 딱 제 스타일이라 첫인상부터 합격이었네요 ㅎㅎ
💰 정가 22,000원 → 혜택가 19,800원 (10% 할인) 🔥
저는 이 가격 보자마자 고민 없이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거든요 !!
7가지 컬러와 부드러운 벨벳 제형의 조화
구성품은 아주 심플하지만 그만큼 제품력에 집중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제가 고른 컬러 외에도 총 7가지 다채로운 컬러가 있어서 선택 폭이 진짜 넓더라고요.

스펙을 보니까 단순한 블러셔가 아니라 눈가나 입술에도 쓸 수 있는 멀티 유즈 템이라 활용도가 대박이에요.
직접 손등에 슥 그어봤는데 부드러운 벨벳 제형이 피부에 녹아들듯 밀착되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뭉침 없이 매끄럽게 블렌딩되는 걸 보고 "와 이건 진짜다" 싶었네요 ✨
무게도 가벼워서 파우치에 쏙 들어가니까 휴대성도 훌륭해요.
저는 평소에 수정 화장을 자주 하는 편이라 스틱 타입인 게 너무 편하더라고요.
별도의 브러쉬 없이 손가락으로만 톡톡 발라도 선명하게 발색되는 게 완전 취향 저격이었어요 😊
모공 실종시키는 놀라운 블러링 효과
본격적으로 얼굴에 올려봤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피부 표현이 예쁘게 되더라고요.
평소에 모공이랑 요철 때문에 스트레스받던 제가 무색할 정도로 매끈하게 커버되는 거 실화인가요? 👀

전에 쓰던 가루 타입 블러셔는 시간이 지나면 모공 사이에 끼거나 들떠서 지저분해 보였거든요 ㅠㅠ
근데 이건 얇게 밀착되면서 답답함이 전혀 없어서 가벼운 사용감이 일품이에요.
보이는 색상 그대로 선명하게 올라오니까 메이크업 완성도가 확실히 올라가는 기분이었어요.
단, 직접 문질러 바르면 베이스 메이크업이 살짝 밀릴 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손가락에 묻혀서 톡톡 두드려 바르거나 퍼프를 이용하는 걸 추천해요 !!
그렇게 바르면 베이스랑 더 쫀쫀하게 어우러지면서 지속력도 훨씬 좋아지는 거 같아요 ㅎㅎ
며칠간 사용하며 느낀 솔직한 포인트
일주일 정도 매일 아침 출근할 때마다 사용해봤는데 지속력이 꽤 좋더라고요.
오후만 되면 블러셔가 다 날아가서 생기 없어 보이던 예전과는 확실히 달라졌어요.

다만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제형이라 그런지 건조한 피부 타입인 분들은 주의가 필요할 거 같아요.
저는 복합성이라 괜찮았는데, 각질 관리가 안 된 날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살짝 들뜨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기초를 탄탄하게 하고 바르면 훨씬 예쁘게 유지되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
그리고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용기 캡의 견고함이에요.
뚜껑이 생각보다 헐거운 느낌이라 가방 안에서 혹시나 열릴까 봐 살짝 신경 쓰이더라고요 ㅠㅠ
이 부분만 빼면 퀄리티는 진짜 명품 부럽지 않은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
가을 무드에 딱 맞는 인생템 발견
결론적으로 리스키 R1025는 가성비와 퀄리티를 모두 잡은 똑똑한 아이템이에요.
10월 들어서 날씨가 선선해지니까 이런 매트하고 보송한 느낌의 메이크업이 더 잘 어울리네요 🍂

특히 요철 보정 효과가 뛰어나서 셀카 찍을 때 필터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예요 ㅎㅎ
7가지 컬러 중에 본인 피부 톤에 맞는 거 하나만 잘 골라도 메이크업 고민이 싹 사라질 거예요.
저는 이번에 산 거 다 쓰면 다른 컬러도 추가로 쟁여둘 생각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