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비즈 풋볼 저지 KD2272 핑크를 고민 끝에 들였는데 기대 이상으로 핏이 예뻐서 요즘 제 문신템이 됐어요. 루즈한 핏 덕분에 체형 보정도 잘 되고 컬러감이 진짜 예술이더라고요. 😊
사실 풋볼 저지가 유행이라 하나쯤 갖고 싶었는데 너무 운동복 느낌 나는 건 싫었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비즈 디테일이 들어가서 세련된 느낌까지 챙길 수 있더라고요.

다른 저지랑 고민하다가 결국 아디다스로 골랐어요

처음엔 가성비 좋은 보급형 저지들을 쭉 살펴봤는데 확실히 디테일에서 차이가 나더라고요. 일반적인 나일론 소재 저지는 땀이 차면 피부에 쩍쩍 붙는 느낌이 싫었는데 이건 폴리에스터 소재라 확실히 쾌적해요. 🌬️
특히 제가 고민했던 타사 핑크 저지는 색감이 너무 쨍해서 부담스러웠거든요. 근데 KD2272 모델은 부드러운 딸기우유 핑크라 데님이나 블랙 팬츠 어디에나 찰떡같이 어울리는 거 있죠? ㅎㅎ
가장 결정적이었던 건 역시 5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이었어요! 정가 105,000원 인데 지금 51,990원에 득템할 수 있거든요. 이 정도 퀄리티에 아디다스 로고, 거기다 비즈 장식까지 있는데 안 살 이유가 없더라고요. 🔥

직접 입어보니 핏이랑 소재가 진짜 대박이에요
제 키가 163cm에 평소 상의 55(M) 사이즈를 입는데 이 저지는 루즈 핏이라 그런지 사이즈가 꽤 넉넉하게 나왔더라고요. 저는 골반을 살짝 덮는 힙한 느낌을 원해서 평소대로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더 여유로운 실루엣이 연출됐어요. 🙌

소재가 얇고 가벼워서 그런지 10월 초 낮 기온이 24도까지 올라갈 때 입고 나갔는데도 통기성이 좋아서 하나도 안 더웠어요. 오히려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 느낌이라 야외 활동할 때 딱이더라고요. ✨
아, 그리고 이 제품의 핵심인 비즈 로고!! 💎 사진으로 볼 때보다 실물이 훨씬 영롱해요. 빛 받을 때마다 살짝살짝 반짝이는 게 은근히 포인트가 돼서 친구들이 다 어디 거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아디다스 특유의 3스트라이프랑 비즈가 만나니까 스포티하면서도 러블리한 무드가 동시에 느껴져요.
10일 동안 매일 입으면서 느낀 솔직한 포인트
열흘 정도 출근할 때나 주말 나들이 갈 때 주구장창 입어봤는데요. 세탁기 막 돌려도 될 줄 알았는데 비즈 장식이 워낙 섬세해서 무조건 손세탁이나 세탁망에 넣어서 울 코스로 돌려야겠더라고요. 소중한 비즈가 떨어지면 마음 아프니까요 ㅠㅠ

그리고 사이즈 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 어깨선이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드롭 숄더 형태라 여리여리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다만 정사이즈보다 확실히 크게 느껴지니까 너무 벙벙한 게 싫은 분들은 한 사이즈 다운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넉넉한 핏이 블록코어 느낌 제대로라 대만족 중이에요! 😊
평소에 운동복을 일상복처럼 입는 게 부담스러웠던 분들도 이 제품은 핑크 컬러랑 비즈 덕분에 원피스나 스커트랑 매치해도 너무 귀엽더라고요. 활용도가 진짜 갑이에요!!

이런 분들이라면 고민 말고 지르셔도 돼요
결론적으로 이 가격에 이 정도 디자인 퀄리티면 무조건 소장각이에요 💖 흔하지 않은 핑크 컬러 저지를 찾고 계셨거나 올해 트렌드인 블록코어 룩에 입문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비즈 관리의 번거로움 정도? 하지만 그만큼 예쁘니까 충분히 감수할 수 있더라고요. 세탁할 때 조금만 신경 써주면 오래오래 예쁘게 입을 수 있을 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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