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오 비타미네 바디 밀크 400ml 세트(+오 비타미네 바디밀크 100ml) 덕분에 거칠었던 피부가 매끈해졌어요.
끈적이는 건 질색인데 이건 흡수도 빠르고 향기까지 완벽해서 요즘 같은 가을 날씨에 정말 정착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

환절기만 되면 찾아오는 푸석함 때문에 스트레스였어요
가을로 접어드니까 확실히 피부가 먼저 반응하더라고요. 샤워하고 나오면 팔다리가 하얗게 일어나기도 하고, 그렇다고 너무 꾸덕한 크림을 바르자니 옷에 들러붙는 그 찝찝함이 너무 싫었거든요. ㅠㅠ
향기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웬만한 바디 로션은 다 써봤는데, 보습력이 좋으면 향이 아쉽고 향이 좋으면 금방 건조해져서 정착할 템을 찾기가 정말 하늘의 별 따기였어요.
그러다 이번에 비오템 오 비타미네 바디 밀크 400ml 세트를 발견했는데, 상큼한 시트러스 향으로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이번엔 제대로 골랐다 싶었죠! 😊
드디어 찾은 인생 바디 로션의 세 가지 포인트
제가 10일 넘게 아침저녁으로 써보면서 느낀 이 제품의 진짜 매력은 세 가지로 압축되더라고요.
첫 번째는 단연 "미친 향기"예요! 🍋 처음 펌핑하자마자 퍼지는 상큼한 레몬이랑 자몽 향이 어우러진 시트러스 계열인데, 이게 인위적이지 않고 정말 싱그러워요. 아침에 바르면 기분 전환이 확 되면서 따로 향수를 안 뿌려도 될 만큼 은은한 잔향이 꽤 오래 가더라고요.
두 번째는 산뜻한 밀크 제형의 흡수력이에요. 제형 자체가 무겁지 않고 가볍게 퍼지는 스타일이라 바르자마자 피부에 쏙 스며들거든요. 바르고 나서 바로 잠옷을 입어도 끈적임이 전혀 없어서 이 점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
마지막으로 혜자로운 구성이에요! 400ml 본품에 100ml 증정품까지 주는 세트라 넉넉하게 쓸 수 있더라고요. 저는 100ml는 헬스장 가방에 쏙 넣어 다니는데 휴대성도 좋고 아주 딱이에요. ㅎㅎ
직접 써보니까 체감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예전에 쓰던 보습 크림은 너무 무거워서 흡수시키는 데만 한참 걸렸는데, 비오템은 확실히 달라요. 평점 4.8점인 이유를 써보니까 알겠더라고요. 😊
제 피부가 가을만 되면 뱀살처럼 변하는 복합성 타입인데, 이거 바르고 나서는 피부 결이 매끄럽게 정돈된 게 눈으로 보여요. 특히 팔꿈치나 무릎처럼 유독 거친 부위도 즉각적으로 부드러워지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
물론 솔직히 아쉬운 점도 하나 있었어요. ㅠㅠ 펌프형 용기라 끝까지 쓰기가 조금 힘들다는 후기를 봤는데, 제가 써보니 제형이 묽은 편이라 나중에 바닥 보일 땐 뚜껑 열어서 털어 써야 할 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악건성인 분들이 한겨울에 쓰기엔 보습 지속력이 조금 아쉬울 수 있어서, 그럴 땐 오일을 한 방울 섞어 바르는 걸 추천해요!

가성비까지 챙긴 완벽한 환절기 선물템
단품으로 사면 가격대가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이번 세트 구성은 가성비가 진짜 대박이에요. 7만 원대 제품을 5만 원 중반대에 득템할 수 있으니까요! 💛
카카오페이나 토스페이 혜택까지 더하면 더 저렴해지더라고요. 저는 토스페이 계좌 결제로 3천 원 더 아껴서 샀는데 진짜 뿌듯했어요. ㅎㅎ 주변 친구들 생일 선물 고민될 때 이거 주면 센스 있다는 소리 무조건 들을 거예요.

매일 아침이 즐거워지는 기분 좋은 변화
비오템 오 비타미네 바디 밀크 400ml 세트 덕분에 요즘 샤워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예요. 🍋 상큼한 향기로 하루를 시작하니까 컨디션도 좋아지는 기분이거든요.
환절기마다 피부 건조함 때문에 고민하셨던 분들이라면 더 고민하지 마세요. 끈적임 없는 보습과 고급스러운 시트러스 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건 역시 비오템뿐인 거 같아요. 저도 이번에 쟁여둔 거 다 쓰면 무조건 재구매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