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할인에 득템한 오스트리야 Aether Down Jacket Black 덕분에 가을 교복 고민 끝냈어요
오스트리야 Aether Down Jacket Black은 가벼운 무게에 비해 보온성이 말도 안 되게 좋아서 요즘 제 최애템이거든요.
솔직히 50% 할인된 324,500원이라는 가격 보고 이건 무조건 사야겠다 싶더라고요 ㅎㅎ


매일 입을 가벼운 패딩을 찾다가 발견한 보물
원래 입던 경량 패딩은 보온성이 좀 아쉽거나 핏이 너무 아저씨 같아서 손이 잘 안 갔거든요.
근데 고프코어 무드 낭낭하면서도 퀄리티 확실한 브랜드를 찾다가 이 녀석을 발견했어요.
캐나다 몬트리올 자체 공장에서 만들었다고 해서 그런지 봉제 마감이 진짜 탄탄해서 놀랐네요 😊

850 필파워 구스다운의 압도적인 보온 효율
제가 181cm에 75kg인데 L 사이즈 입으니까 안에 얇은 맨투맨 하나 입고 딱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850 필파워 고품질 구스 다운이라 그런지 입자마자 온몸이 훈훈해지는 게 느껴져요.
10데니어 수준의 초경량 리사이클 나일론 원단이라 그런지 입었을 때 무게감이 거의 안 느껴지는 게 신기할 정도예요 ✨

짐 가방 부피를 확 줄여주는 패커블의 마법
이 제품의 찐 매력은 바로 패커블 기능이 있다는 거예요!!
산행 갈 때나 여행 갈 때 부피 크게 차지하는 패딩이 제일 짐이잖아요?
근데 이건 슥슥 접어서 넣으면 한 손에 쏙 들어올 정도로 작아지니까 휴대성이 진짜 미쳤더라고요 🙌
초경량 립스탑 원단이라 내구성도 챙겼다지만, 겉감이 워낙 얇아서 날카로운 가지 같은 건 조심해야 해요.
저번에 캠핑 갔을 때 텐트 팩에 긁힐까 봐 조마조마했는데, 그것만 빼면 완벽한 거 같아요 ㅎㅎ

캐나다 몬트리올 감성이 담긴 디테일과 핏
디자인은 정말 군더더기 없이 미니멀함의 끝판왕이에요.
소매 기장이 서구형이라 살짝 길게 나오긴 했는데, 저는 오히려 손등을 덮어줘서 따뜻하고 좋더라고요.
청바지에도 잘 어울리고 조거 팬츠에 입으면 바로 힙한 시티룩 완성이라 코디 걱정이 없네요 💛
가볍게 입고 나가는 날이 많아진 비포 애프터
예전에는 춥다고 무거운 코트나 롱패딩 꺼내 입느라 어깨가 다 결렸거든요 ㅠㅠ
근데 오스트리야 Aether Down Jacket 사고 나서는 이것만 툭 걸치고 나가니까 몸이 너무 가벼워요.
고민 중이신 분들은 재고 있을 때 꼭 데려오시는 거 추천해요!! 진짜 후회 안 하실 거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