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니콜슨 진 5GG 크루넥 니트 네이비말을 이번에 남편 선물로 준비했는데 핏이랑 색감이 기대 이상이라 정말 만족스러워요. 100만 원 넘는 옷을 10만 원대에 가져온 거라 더 뿌듯하더라고요. 😊

브랜드 감성부터 가격까지 완벽했던 선택
평소 미니멀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어떤 선물을 할까 고민하다가 스튜디오니콜슨을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마침 JEANSNM1095NAVYMARLFW24 모델이 말도 안 되는 가격에 올라온 거 있죠? 🙌

정가 1,009,000원 인데 혜택가 168,000원 이라는 게 진짜 말도 안 되는 83% 할인율이더라고요 🔥
이 정도면 거의 거저 가져오는 수준이라 고민 없이 바로 결제했어요. 사실 해외 브랜드라 가격대가 좀 부담스러웠는데 무신사 혜택까지 받으니까 10만원 중반대에 끊을 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 ㅎㅎ
💰 정가 1,009,000 → 혜택가 168,000원 🔥
저는 이 가격 보고 바로 질렀어요. 공식몰이라 CS도 확실해서 마음 편하게 선물했답니다.
181cm에 78kg인 남편이 입어본 오버사이즈 실루엣
스튜디오니콜슨은 사이즈가 워낙 크게 나오기로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사이즈 선택할 때 진짜 신중하게 고민했어요. 🧐
평소 상의 105(XL)를 입고 어깨가 넓은 편인 키 181cm, 몸무게 78kg 남편 기준으로 한 사이즈 낮춰서 주문했더니 딱 트렌디한 오버핏이 나오더라고요.

정사이즈로 갔으면 정말 이불처럼 컸을 텐데, 확실히 한 사이즈 다운하는 게 신의 한 수였던 거 같아요. 핏이 벙벙하지 않고 유연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라 체형 보완도 확실히 되네요! ✨
5게이지의 탄탄함과 네이비말 컬러의 깊이감에 반했어요
제품을 딱 만져보자마자 느낀 게 "와, 진짜 탄탄하다" 였어요. 5GG(5게이지) 도톰한 조직감 덕분에 니트가 흐물거리지 않고 형태가 딱 잡혀 있더라고요.
특히 이 네이비말(Navy Marl) 컬러가 예술이에요. 그냥 밋밋한 네이비가 아니라 은은한 멜란지 느낌이 섞여 있어서 훨씬 고급스럽고 깊이감이 느껴져요. 💙

다만 램스울 소재라 피부가 예민한 남편은 살짝 까슬거린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안에 면 티셔츠나 셔츠를 레이어드해서 입히니까 훨씬 편하다고 하네요. 보온성 하나는 끝내줘서 초겨울까지는 이거 하나만 입어도 끄떡없을 거 같아요! 😊
83퍼센트 할인이라는 역대급 기회는 무조건 잡아야 해요
솔직히 100만 원대 니트를 이 가격에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메리트인 거 같아요. 유행 안 타는 클래식한 크루넥 디자인이라 소장 가치도 충분하고요.

사이즈만 잘 선택하면 인생 니트가 될 아이템이라 주변에도 막 추천하고 다녀요. ㅎㅎ 선물용으로 샀지만 제가 뺏어 입고 싶을 정도로 퀄리티가 훌륭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