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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기업 한성 명란한떡갈비 쟁여두고 식사 때마다 꺼내 먹게 된 사연

한성기업 한성 명란한떡갈비 덕분에 요새 집에서 밥 먹는 시간이 꽤나 즐거워졌어요. 고기 육즙이랑 명란의 짭조름한 감칠맛이 기대 이상이라 냉동실에 없으면 불안할 정도거든요. 매번 똑같은 냉동 반찬에 질렸을 때 만난 구원투수 맨날 먹는 냉동 떡갈비는 사실 먹다 보면 좀 물리기도 하고 맛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잖아요. 저도 한동안은 반찬 고민 때문에 마트를 기웃거리다가 한성기업 제품들 사이에서 이 명란 떡갈비를 발견했거든요. 처음에는 고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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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기업 한성 명란한떡갈비 덕분에 요새 집에서 밥 먹는 시간이 꽤나 즐거워졌어요. 고기 육즙이랑 명란의 짭조름한 감칠맛이 기대 이상이라 냉동실에 없으면 불안할 정도거든요.

패키지에서 꺼낸 선홍빛 명란 떡갈비가 달궈진 팬 위에서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익어가는 모습

매번 똑같은 냉동 반찬에 질렸을 때 만난 구원투수

맨날 먹는 냉동 떡갈비는 사실 먹다 보면 좀 물리기도 하고 맛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잖아요. 저도 한동안은 반찬 고민 때문에 마트를 기웃거리다가 한성기업 제품들 사이에서 이 명란 떡갈비를 발견했거든요.

처음에는 고기랑 명란이 과연 잘 어울릴까 싶어서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500g짜리 4봉 구성이라 양도 넉넉하고 하나당 크기도 꽤 큼직해서 한 끼에 두세 개만 구워도 충분하더라고요.

톡톡 터지는 명란 식감이 고기 육즙이랑 만났을 때

가장 놀랐던 포인트는 떡갈비를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입안에서 명란이 톡톡 터지는 독특한 식감이었어요. 보통 떡갈비는 그냥 부드러운 고기 맛으로 먹는데, 이건 중간중간 짭조름한 명란 알갱이가 씹히니까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더라고요.

젓가락으로 떡갈비를 쪼갰을 때 몽글몽글한 명란 알갱이들이 고기 사이사이 촘촘하게 박혀 있는 근접 샷

국내산 돼지고기와 갈빗살을 사용하여 육즙이 꽉 차 있는 게 느껴졌어요. 퍽퍽함 없이 부드러운 고기 입자 사이로 명란의 감칠맛이 싹 배어 나와서 굳이 소스를 따로 찍어 먹을 필요가 전혀 없더라고요. 확실히 일반적인 떡갈비보다 풍미가 훨씬 깊어요.

180도 에어프라이어 10분이면 완성되는 간편함

바쁜 평일 저녁에는 요리하기 정말 귀찮은데 이 제품은 조리법이 진짜 편해서 손이 자주 가요. 냉동 상태 그대로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10분 정도만 돌려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 떡갈비가 완성되거든요.

주방 조리대 위에 놓인 에어프라이어 바스켓 속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떡갈비 4알이 김을 모락모락 내뿜는 장면

프라이팬에 구우면 육즙이 더 잘 살아나서 맛있긴 한데, 설거지 귀찮을 때는 에어프라이어만한 게 없더라고요. 기름을 따로 두르지 않아도 고기 자체에서 나오는 기름 덕분에 아주 맛있게 잘 익는 편이에요. 바쁜 아침 도시락 반찬으로 준비하기에도 딱이었어요.

밥반찬을 넘어 안주까지 섭렵하는 압도적인 감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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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일반 떡갈비 먹을 때 좀 달달한 맛이 강해서 금방 질리곤 했거든요. 근데 이 한성 명란한떡갈비는 명란 덕분에 짭조름한 맛이 중심을 잡아줘서 그런지 확실히 덜 물리는 거 같아요. 밥이랑 같이 먹었을 때 조화가 정말 훌륭하더라고요.

갓 지은 하얀 쌀밥 위에 두툼한 떡갈비 한 점을 올리고 젓가락으로 집어 올리려는 찰나의 모습

맥주 한 잔 생각날 때 안주로 꺼내 먹기에도 손색이 없어요. 명란 특유의 향이 미세하게 나긴 하는데, 해산물에 엄청 예민한 편이 아니라면 오히려 풍미를 돋워주는 역할을 한다고 느낄 거예요. 짭짤한 맛 덕분에 술안주로도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직접 먹어보며 느낀 아주 사소한 아쉬운 점

물론 먹으면서 조금 신경 쓰였던 부분도 있긴 해요. 명란이 들어있다 보니 일반 떡갈비보다는 확실히 간이 좀 있는 편이라 단독으로 많이 먹기엔 좀 짤 수 있더라고요. 평소 심심하게 드시는 분들은 꼭 밥을 넉넉히 곁들이세요.

그리고 수제 떡갈비처럼 고기 덩어리가 큼직하게 씹히는 스타일은 아니고 가공육 특유의 고운 입자라 이 부분은 취향을 탈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래도 한성기업 브랜드답게 전반적인 퀄리티는 믿고 먹을 만한 수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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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아이들이 먹기에 맵거나 짜지 않을까요?

기본적으로 맵지는 않지만 명란의 짭짤함이 있어서 어린아이들에게는 간이 조금 세게 느껴질 수 있어요. 밥을 평소보다 조금 더 많이 곁들여서 주거나 작게 잘라서 채소와 볶아주면 아이들도 톡톡 터지는 식감을 즐기며 잘 먹더라고요.

Q. 해산물 비린내가 나지는 않나요?

비린내라기보다는 명란 특유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향이 은은하게 감도는 정도예요. 고기 잡내를 잡아주는 감칠맛에 가깝기 때문에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니지만, 평소 명란 젓갈을 전혀 못 드시는 분이라면 향을 미세하게 느끼실 수도 있어요.

Q. 가장 맛있게 조리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식감을 가장 잘 살리는 방법은 에어프라이어 조리예요. 180도에서 앞뒤로 5분씩 총 10분 정도 조리하면 겉은 바삭하고 명란의 식감은 살아나서 가장 맛있더라고요. 촉촉한 식감을 원하신다면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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