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IN KIM LOGO COATING JUMPER로 완성하는 가을 힙 무드
MATIN KIM LOGO COATING JUMPER는 가벼운 무게감에 가죽 같은 무드를 낼 수 있는 가을 아우터의 정석이에요.
2주 전 무신사에서 15% 할인받아 샀는데 요즘 제 문신템이 됐거든요.


가죽보다 가벼운데 감성은 더 힙해요
처음 배송 오자마자 만져봤는데 원단이 진짜 유니크하더라고요.
일반 바람막이 재질이 아니라 은은한 오일 코팅이 되어 있어서 멀리서 보면 진짜 가죽 자켓 같은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요 ✨
가죽은 예쁘지만 사실 너무 무거워서 어깨 아플 때가 많잖아요? ㅠㅠ
근데 이 녀석은 들어보자마자 "와 진짜 가볍다"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가벼워요.
체감상 제가 평소 들고 다니는 아이패드보다 훨씬 가벼운 느낌이라 하루 종일 입고 돌아다녀도 피로감이 1도 없더라고요 ㅎㅎ

특히 뒷면에 있는 마뗑킴 로고 플레이트가 햇빛 받으면 반짝이는데 이게 진짜 미친 포인트거든요!!
로고 플레이트 하나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확 살아서 거울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거 있죠? 🙌
164cm 기준 넉넉한 오버핏의 실체
저는 키 164cm에 평소 55 사이즈를 입는데 이 점퍼 오버핏이 꽤 넉넉하게 나왔더라고요.
어깨선이 자연스럽게 내려와서 핏이 진짜 트렌디하게 떨어져요.
다만 소매가 좀 긴 편이라 저는 한 번 정도 롤업해서 입거나 소매 시보리를 살짝 올려서 연출하고 있어요.
저보다 체구가 더 작으신 분들이라면 처음에는 옷이 좀 부해 보인다고 느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어제는 와이드 데님에 매치했는데 오늘은 조거 팬츠에 입어도 찰떡이더라고요.
코디 활용도가 진짜 높아서 "오늘 뭐 입지?" 고민될 때 그냥 툭 걸치기만 하면 끝이에요 😊
솔직히 통기성은 조금 아쉬웠어요
2주 동안 매일같이 입어보면서 느낀 건데 코팅 소재 특성상 바람이 잘 통하는 편은 아니에요.
아침저녁 쌀쌀할 때는 보온성이 좋아서 딱인데 낮에 기온이 20도 넘게 올라가면 살짝 답답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ㅠㅠ
활동량이 많은 날에는 안에 얇은 반팔 티셔츠를 입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마찰이 잦은 소매 안쪽 같은 곳은 코팅이 갈라질까 봐 좀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어요.
세탁도 세탁기 막 돌리기보다는 가벼운 오염은 물티슈로 슥 닦아주는 게 오래 입는 비결일 거 같아요 👀

이런 분들이 입으면 무조건 성공이에요
평소에 가죽 자켓의 무거움은 싫지만 힙한 감성은 포기 못 하시는 분들께 강추해요!!
가벼운 나일론 점퍼는 너무 흔해서 싫고 남들과는 다른 디테일을 원한다면 이만한 게 없거든요 ✨
정가 다 주고 사면 아까우니까 꼭 제가 알려드린 15% 할인 혜택 챙겨서 구매하세요.
가을이 가기 전에 얼른 겟해서 인생샷 남기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